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 목표주가 높아져, "웹보드게임 규제완화로 내년 실적 힘받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2-20 09:2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0년부터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게임 규제가 완화되면서 실적에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NHN 목표주가 높아져, "웹보드게임 규제완화로 내년 실적 힘받아"
▲ 정우진 NHN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NHN 목표주가를 7만3천 원에서 8만4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NHN 주가는 19일 6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NHN은 게임부문에서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며 “올해 4분기 실적도 게임부문의 성과 덕분에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바라봤다.

NHN은 8월 말에 iOS버전의 웹보드게임을 출시해 게임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3월부터는 웹보드 규제가 완화되는 점도 호재다.

11월 말 입법예고에 따르면 하루10만 원의 배팅한도와 24시간 게임제한 규제가 해제된다.

이 연구원은 “규제 해제의 큰 문턱이었던 문화체육관광부의 주도로 입법예고가 이뤄진 만큼 무난한 통과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NHN은 올해 4분기에는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콤파스, 요괴워치 등 주요 게임들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로 모바일게임 지표가 상승했다”며 “이외에도 결제, 광고, 커머스, 콘텐츠 등 모든 사업부문의 성수기효과도 볼 것”이라고 바라봤다.

NHN은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02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59.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