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2017년부터 3년 연속 1조 달러를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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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기준으로 우리나라 연간 누적 무역액이 1조 달러(잠정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산업부 "무역규모 3년째 1조 달러 달성, 7년 연속 세계 9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6185258_219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산업통상자원부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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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1년 처음으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 한 뒤 부진했던 2015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 7년 동안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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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10개국이며 현재 추세로 가면 무역규모 순위는 2013년부터 7년 연속 9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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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국가 가운데 무역흑자를 기록한 나라는 중국과 독일, 한국 등 3개 국가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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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무역규모 증가 속도를 놓고 보면 한국은 무역 10대국 가운데 중국, 홍콩, 미국에 이어 4번째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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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올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규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어려운 대외 여건과 반도체·석유화학 등의 업황 부진에도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며 "무역강국의 입지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