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홍일표 "건설현장 안전 위해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 확대해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2-16 17:4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에서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 확립 포럼’을 열었다.
 
홍일표 "건설현장 안전 위해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 확대해야"
▲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

홍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효과적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 등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 사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현장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은 비계의 붕괴에 대비하기 위한 하중 감시시스템, 작업자의 안전을 수시로 파악하는 스마트헬멧, 위험 현장을 사람을 대신해 살피는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을 의미한다.

건설현장은 한 해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곳인 만큼 홍 의원은 건설현장 재해를 막기 위해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그는 “특히 가설공사, 굴착공사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에는 건설계획 단계부터 안전 관련된 사항들에 스마트 모니터링시스템을 활용해 사고발생을 방지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축적되는 정보로 건설안전 빅데이터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