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과 글로벌 전략 논의, 중국사업 점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16 17:0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전략 수립을 위해 해외법인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가 진행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과 글로벌 전략 논의, 중국사업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권역별 본부장과 생산·판매본부장 등 50여 명의 임원이 회의에 참석한다.

정 수석부회장이 직접 회의에 참석해 올해 권역별 성과를 점검하고 2020년 자동차시장의 동향과 판매 전략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도로 부진한 중국사업과 관련한 전략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상반기에 각각 중국 현지공장 1곳을 폐쇄하며 효율화에 나섰지만 판매량은 지난해 절반 수준에 머무는 등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해외법인장 회의를 통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시장의 향후 전략과 유럽과 중국에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출범하는 계획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