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내년 영업전략회의 열어, 배재훈 "지혜와 전략 모아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16 16:5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 내년 영업전략회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재훈</a> "지혜와 전략 모아야"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16일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상선>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들과 내년도 영업전략을 논의한다.

현대상선은 배재훈 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이 16일부터 20일까지 연지동 사옥에서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대상선의 사업부문별 영업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현대상선은 2020년부터 본격화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와 2만3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투입,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 정회원 활동 등을 주요 의제로 삼고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략회의는 16~17일에 벌크사업부문은 19~20일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손익 개선방안, 항만·운항·운영 경쟁력 강화방안과 시황 변동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게 된다.

배 사장은 첫날 회의에서 “2020년은 주력 선대 및 해운동맹 변경 등으로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는 중요한 해”라며 “우리 모두 지혜와 전략을 모아 다가오는 새해의 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