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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신입직원에게 "스마트하게 일하고 목표의식 품어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16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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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신한금융 신입직원에게 "스마트하게 일하고 목표의식 품어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12월16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신한금융그룹 신입직원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에 입사하는 신입직원에게 일하는 습관과 목표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6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4박5일 일정으로 계열사 공동 신입직원 연수를 시작했다.

계열사 공동 연수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9개 계열사의 신입직원들이 모여 신한금융그룹의 전략과 비전, 문화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회장은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환영사를 한 뒤 서로 질문을 내놓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의 행사에 참석했다.

신한금융 계열사 신입직원은 조 회장에게 현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물었다.

조 회장은 '스마트하게 일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신한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습관과 목표의식을 뚜렷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세운 뒤 일하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끊임없는 실행과 수정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신입직원에게 신한금융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진정한 신한금융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가치관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한금융그룹 신입직원은 공동연수를 마친 뒤 계열사 개별연수를 거쳐 업무현장에 배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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