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평택 고덕지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2-16 15:0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6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지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평택 고덕지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 추진
▲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평택고덕지구 안에 있는 버스승강장과 공원 등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광장과 공원에는 토지주택공사가 개발한 식생·집진패널형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한다.

식생·집진패널형 미세먼지 저감시설은 시설 바깥벽에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 자연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복합형 집진패널로 미세먼지를 흡수하거나 흡착하는 융합형설비다. 시설 반경 3m 안 미세먼지 90%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버스승강장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인공안개를 뿌리는 장치, 도시숲길 등 다양한 설비들을 도시 곳곳에 갖추기로 했다. 주민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안내판과 측정기 등도 설치한다.

토지주택공사는 2019년 안으로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저감시설 설치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해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형 시범도시 표준모델' 지침을 세우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천호준 토지주택공사 도시사업처장은 “토지주택공사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