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통신정보 활용한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 선보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16 11:0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고객들의 통신사 이용정보를 대출심사에 활용한 모바일 전용대출을 내놨다.

NH농협은행은 통신등급 활용해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올원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통신정보 활용한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 선보여
▲ NH농협은행은 통신등급 활용해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올원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올원 비상금대출’은 소득증빙서류나 금융거래실적 등 금융데이터 중심의 신용평가에서 벗어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휴대전화 기기정보, 요금납부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산출한 ‘통신등급’을 대출심사에 활용한다. 

‘통신등급’이 1~9등급인 만 19세 이상 학생, 주부, 사회초년생 등도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NH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3분 안에 한도조회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020년 1월부터는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올원 비상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통신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이다. 최소 5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NH채움신용카드 보유(0.5%포인트), 통신우량등급 우대(0.5%포인트) 등 우대금리 최대 1.0%포인트를 적용받을 수 있어 대출금리를 연 3.26%(2019년 12월13일 기준)까지 낮출 수 있다.

허옥남 NH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금융거래가 부족해 은행권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