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신생아 보호 위해 신생아실 내부에도 폐쇄회로TV 설치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2-12 11:5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병원 신생아실까지 폐쇄회로(CC)TV 설치를 확대해 안전한 보건의료환경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12월 안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기관 2곳의 신생아실에 폐쇄회로TV를 설치하고 2020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신생아 보호 위해 신생아실 내부에도 폐쇄회로TV 설치
▲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존에는 포천병원(2대), 여주공공산후조리원(1대) 입구에만 폐쇄회로TV가 설치돼 신생아실 내부촬영은 불가능했다.  

신생아실 폐쇄회로TV 설치는 신생아 낙상사고나 기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폐쇄회로TV의 보안성이 강화되고 24시간 동안 신생아실 내부 촬영이 가능해져 신생아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는 신생아 학대가 의심될 때 의료기관에 영상물 사본을 요청할 수 있다. 반출절차를 거쳐 보안적용된 영상물을 제공받게 된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폐쇄회로TV 촬영영상 보관 및 폐기, 열람요청 등의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2곳의 운영결과를 모니터링 한 뒤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폐쇄회로TV가 신생아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영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보다 안전한 보건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