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과 수익분쟁 JTBC 보도는 사실무근"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2-10 18:1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과 수익분쟁 JTBC 보도는 사실무근"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과 수익배분을 놓고 갈등을 겪는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방탄소년단 및 부모님들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포함해 어떤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다만 전속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일부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JTBC는 방탄소년단이 수익분배 문제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 대형 법무법인에 법률자문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부모님들께서 두 달 전 강북의 한 법무법인에 전속계약 가운데 영상 콘텐츠사업 관련 내용과 관련해 법적 내용을 문의한 것을 확인했다”며 “실질적 의뢰로 이어지지 않았고 해당 법무법인도 공식 자문을 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18년에 재계약을 체결할 때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서로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계약에 임했다”며 “방탄소년단이 창출하는 가치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데 따라 재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이 간단할 수 없다는 상호 인식 하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은 재계약과 관련해 긴 시간 논의 끝에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 재계약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JTBC의 취재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JTBC 촬영기자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무단 침입하는 장면을 촬영한 CCTV 영상을 확보했다”며 “JTBC의 성의 있는 사과와 답변을 요구한다”고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