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전망", ITZY 스트레이키즈 활동 활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2-10 08:3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인그룹 ITZY(있지)와 스트레이키즈가 2020년 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전망", ITZY 스트레이키즈 활동 활발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ITZY와 스트레이키즈 신인 두 팀을 중심으로 활동량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에도 글로벌 프로젝트 신인그룹의 데뷔가 기대된다”며 “JYP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 업종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라고 바라봤다.

ITZY와 스트레이키즈는 내년에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체 투어관객 모집을 79%, 음반판매를 63%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신인그룹의 활동량 증가로 JYP엔터테인먼트의 내년 실적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분기부터 꾸준히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 남성 그룹 컴백과 여성 그룹 트와이스의 투어 실적이 반영돼 동종업계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내년 1분기에도 여성 그룹 두 팀을 중심으로 컴백이 집중돼 활동량이 증가세가 지속해서 유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에 매출 1745억 원, 영업이익 47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