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까치산 신정지선 탈선사고, 운행 지연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2-06 07:2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신도림~까치산) 구간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6일 새벽 신정차량기지 안에서 특수차가 탈선해 신도림역에서 까치산역에 이르는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까치산 신정지선 탈선사고, 운행 지연
▲ 서울교통공사는 6일 새벽 신정차량기지 안에서 특수차가 탈선해 신도림역에서 까치산역에 이르는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오전 6시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됐으나 오전 7시 현재 평소보다 열차가 줄어 지연 운행되고 있다.

이 사고에 영향을 받는 2호선 신정지선 구간의 지하철역은 신도림역, 도림천역, 양천구청역, 신정네거리역, 까치산역 등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노선의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45인승 버스1대와 승합차 3대를 투입해 신정네거리역~신도림역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이날 새벽 2시10분경 신정차량기지 안에서 운행하던 특수차가 제동이 안되면서 출고선 차단막과 부딪힌 뒤 탈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호선 신정지선 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서울교통공사는 인력을 긴급투입해 오전 4시50분경 탈선한 특수차를 복구해 열차 운행 준비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