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 위해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 열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2-05 11:2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 위해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 열어
▲ 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 센터장(왼쪽 여덟 번째)과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왼쪽에서 아홉번째)이 SK그룹 정보통신기술 계열사, 파트너사의 주요 임원들과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NEW ICT 프라이드 어워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은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우수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를 개최했다.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는 SK텔레콤이 우수 파트너사와 함께 한 해의 성과를 자축하고 다음해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14년 동안 이어져왔다.

기존에는 ‘파트너스 데이’라는 이름의 행사였지만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됐다. 초대 대상 역시 SK텔레콤 파트너사에서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의 파트너사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등 SK그룹 계열사의 우수 파트너사와 각 사의 주요 임원 등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이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 38개 우수 파트너사에게 인증패와 포상패를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수상한 파트너사에게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올해 우수 파트너사에는 5G통신 분야 파트너사가 많이 포함됐다. 5G통신 중계기·프론트홀 장비 공급사, 5G통신 인프라 구축 파트너사, 5G통신 빌딩 내부(인빌딩) 솔루션 장비 개발사 등이 우수파트너사에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 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이 협약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거래를 할 때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또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 동안 7543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분야는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금융지원(동반성장펀드, 경영안정자금) 등이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SK텔레콤은 7년 동안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동반성장기업”이라며 "이번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에 SK텔레콤이 동참하게 된 것을 계기로 통신업 전반에 동반성장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 센터장은 “5G통신 원년이었던 올 한해 SK텔레콤이 이뤄낸 성과는 소중한 파트너사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씨저널] MBK '의약품 유통 1위' 지오영 인수해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강화, 김병주..
MBK 메디트 너무 비싸게 샀나, 적자에도 배당금 늘리자 김병주 '인수금융' 방식 주목
MBK 오스템임플란트 기업가치 얼마나 키워낼까, 김병주의 헬스케어 산업 '선구안'
DB그룹 후계구도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주원, 아버지 김준기 지분 받으면 역전 가능
DB그룹 명예회장으로 돌연 물러난 김남호, 비운의 황태자와 재기 성공 분기점 앞에
DB하이텍에서 촉발된 김준기 김남호 오너 부자 갈등, 경영권 놓고 법정싸움으로 갈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