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그룹, 협력사들과 임금격차 해소협약 맺고 상생프로그램 운영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19-12-02 18: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그룹, 협력사들과 임금격차 해소협약 맺고 상생프로그램 운영
▲ 김종훈 트래디인터내셔널 대표(왼쪽부터),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이 2일 서울 페이토호텔에서 열린 'SPC그룹-동반성장위원회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PC그룹이 대·중소기업 사이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PC그룹은 2일 서울 페이토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가맹점 대표들과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김종훈 트래디인터내셔널 대표와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사이에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선순환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이 동참했다.

SCP그룹은 앞으로 3년 동안 협력사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1747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력사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과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공동 기술 개발 등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 협력사 및 가맹점에 복리후생비를 제공하고 특히 가맹점에는 인건비를 비롯해 광고비, 판촉 행사비, 교육비 등의 성장비용도 지원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여러 상생의 방법 가운데 임금격차 해소에 더욱 중점을 둔 것”이라며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 이외에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