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테크윈 2분기 적자 재전환, 직원 위로금 지급 영향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7-29 15:5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테크윈이 올해 2분기 적자를 냈다. 1분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한 분기만에 다시 적자전환한 것이다.

한화테크윈이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넘어가면서 직원들에게 지급한 위로금의 영향을 받았다.

  한화테크윈 2분기 적자 재전환, 직원 위로금 지급 영향  
▲ 김철교 한화테크윈 대표이사.
한화테크윈은 29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2억4600만 원, 영업손실 791억6900만 원, 당기순손실 473억5400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1분기 매출 602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당기순이익 18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48%나 늘어났다.

한화테크윈은 한화그룹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한 위로금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한화테크윈은 6월 말 4500여 명의 직원들에게 1인당 평균 4천만 원, 모두 1800억 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한화테크윈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300원(0.85%)오른 3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테크윈이 적자로 돌아섰지만 일회성 비용인 점이 감안됐고 한화그룹에서 거둘 시너지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