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허식, 농협상호금융 2019년 총자산 500조원 목표 제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7-28 19: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식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2019년까지 농협상호금융의 총자산을 500조 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농협상호금융은 28일 46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총자산 500조 원을 달성해 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끄는 대표적인 협동조합금융이 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허식, 농협상호금융 2019년 총자산 500조원 목표 제시  
▲ 허식 농협상호금융 대표
허 대표는 “올해는 농협상호금융 도입 46주년이자 50주년을 어떤 모습으로 맞이할지 구상하고 추진하는 원년이기도 하다”며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금융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2019년에 전체 예금잔액 300조 원과 대출잔액 200조 원을 보유하는 목표를 세웠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를 토대로 500조 원 규모의 총자산을 유지하면서 연체율 0%대를 달성하기로 했다.

농협상호금융은 농협중앙회에 포함된 상호금융조합이다. 이 조합은 전국 농축협의 조합원들이 협동해 지역 농축협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됐다.

농협상호금융은 현재 전체 예금잔액 252조 원과 대출잔액 172조 원을 보유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농축협 1133개와 영업점 4585개를 영업망으로 사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