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방송채널 사용사업자와 TV 방송광고 효과 개선 위해 협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1-29 11: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와 KT스카이라이프가 방송채널 사용사업자(PP)와 TV 방송광고의 효과를 개선하기 위해 협력한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는 16개 방송채널 사용사업자와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 사옥에서 ‘채널AD-네트워크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 방송채널 사용사업자와 TV 방송광고 효과 개선 위해 협력
▲ KT 로고.

채널AD-네트워크는 방송채널 사용사업자의 광고를 한 곳에 통합해 판매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각각의 채널이 개별적으로 광고를 운영할 때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에서 다양한 광고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AD-네트워크에 가구 맞춤형 광고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어드레서블TV’ 기술을 AD-네트워크에 적용한다. 어드레서블TV 기술은 가구별 시청이력, 특성, 관심사 등을 분석해 실시간 채널에서도 고객 맞춤형 광고 송출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방송광고 기술이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채널 AD-네트워크 사업이 KT그룹과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KT와 KT스카이라이프는 TV 방송광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술과 사업역량을 공유하면서 방송채널 사용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