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고려대 교우회, 쌍용그룹 창업주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 열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29 10:5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대학교 교우회가 쌍용그룹 창업주 고 김성곤 회장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연다.

쌍용건설은 보도자료를 내고 29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역사라운지 1907에서 ‘성곡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고려대 교우회, 쌍용그룹 창업주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 열어
▲ 성곡 김성곤 특별전 '별일없제' 포스터.

이번 전시회는 고려대학교 교우회가 주최로 열린다.

김 회장은 고려대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상과대학 졸업 뒤 쌍용그룹을 재계 5위 대기업집단으로 키우고 국민대학교를 인수하는 등 기업인이자 교육인으로 활동했다.

1970년부터 1975년까지 고려대 교우회장을 지냈으며 1973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구자열 회장은 “고 김성곤 회장이 교우회장으로 추진했던 교우회관 건립, 조직 정비, 교우회보 육성, 회비·장학금 조성 등은 오늘날 교우회 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전시회 제목인 ‘별일없제’는 김 회장이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건네던 인사말이다.

전시장에서는 김 회장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과 유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