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노션, 호주 웰컴그룹 인수 마무리해 해외시장에서 시너지 기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28 16:4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월드와이드가 호주 웰컴그룹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노션은 웰컴그룹 인수절차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웰컴그룹이 주주총회 승인과 호주법원 심의 등을 통과하며 이노션의 해외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노션, 호주 웰컴그룹 인수 마무리해 해외시장에서 시너지 기대
▲ 안건희 이노션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웰컴그룹은 호주 디지털광고회사로 미국과 영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모두 8곳에 디지털광고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노션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7월 웰컴그룹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1836억 원을 들여 지분 85%를 확보했다.

이노션은 웰컴그룹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데 따라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컴그룹 영업이익률은 최근 3년 동안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노션은 특히 미국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웰컴그룹이 이노션 미국 법인 및 캔버스월드와이드 등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하면서 디지털에 기반한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웰컴그룹 인수로 이노션의 네트워크는 세계 20개 나라와 거점 28곳, 임직원 2700여 명으로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