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한국 방문한 베트남 총리 만나 현대차 사업협력 논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1-28 15: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베트남 총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8일 오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별도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정 수석부회장을 따로 만나 면담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한국 방문한 베트남 총리 만나 현대차 사업협력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개별 면담은 베트남 총리실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수석부회장이 베트남 총리와 어떤 내용을 논의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정 수석부회장은 면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총리와 면담 분위기는 좋았다”며 “투자와 관련한 내용을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면담에는 베트남 정부 측 인사뿐 아니라 공영운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배석했다.

현대차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1조8천억 원을 투자해 현지 생산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동남아시아시장 공략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월에는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1위 기업인 그랩에 투자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