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재웅 박재욱 "여객운수법 개정안은 '타타' 금지법, 새 산업 기회줘야"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27 10: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와 박재욱 VCNC 대표이사가 모빌리티산업을 놓고 공청회와 공개토론회를 열어 대화를 할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 대표와 박 대표는 27일 공동명의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타다’는 더 이상 달릴 수 없다”며 “이 법률안은 타다를 비롯한 혁신모빌리티 금지법일 뿐만 아니라 법을 시행하면 사회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
이 대표와 박 대표는 “박홍근 의원을 포함한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께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법안 통과 여부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느냐 과거로 돌아가느냐를 선택하는 기로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타다를 출시한 뒤 거둔 성과를 내세웠다.
타다는 1년 만에 이용자를 145만 명 모으며 이동편익을 확장했고 일자리 1만1천 개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쏘카는 VCNC를 인수한 뒤 2018년 타다를 출시했다.
이 대표와 박 대표는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 사이에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바라봤다.
이들은 “실질적 논의는 9월 이후 전무하며 기존 산업과 신규 산업 모두가 법안이 졸속으로 처리되는 데 큰 우려를 품고 있다”며 “법안이 시행되면 해마다 면허심사와 면허총량, 기여금 산정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반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다에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와 박 대표는 “국회 주도로 공청회와 공개토론회를 열어 기존 산업과 플랫폼산업이 충분히 대화하고 의견을 수렴할 기회를 마련해 달라”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5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안 및 시행령 개정안을 검토했다. 여야 의원들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처리를 미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재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호반건설의 한진칼 매집은 재테크용? '호반 2세 김대헌' 승계 연계 땐 '적대적 M&A' 돌변 가능성도
LG 이사회 의장에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선임, LG그룹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완료
태광그룹이 새 애경산업 출범시키며 2080치약 사태 '주역'들 재기용 : '화장품 전문성' 내세우지만 최근 2년 이익 급락
많이 본 기사
1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2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4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5
포스코그룹 생산 자동화 키 잡은 뉴로메카, 박종훈 올해 '휴머노이드·부품 국산화'로 흑..
Who Is?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기대받는 실무형 리더, 해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 [2026년]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과감한 인수합병 통해 경영능력 내보인 오너3세, 고부가가치 소재로 중심이동 주도 [2026년]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현대백화점그룹 30년 '영업통', 성장한계 극복 · 체질 전환 과제 [2026년]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