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11번가와 손잡고 간편결제 'SK페이'의 국내외 확대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1-27 10:2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11번가와 손잡고 국내 및 해외 결제사업에 속도를 낸다.

하나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SK그룹의 통합 결제 플랫폼 SK페이를 운영하는 11번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11번가와 손잡고 간편결제 'SK페이'의 국내외 확대
▲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11번가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국내외 결제 관련사업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SK페이에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GLN)가 탑재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SK페이 사용자들은 해외의 다양한 나라에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현금자동인출기를 사용하거나 결제할 수 있게 된다.

SK페이는 SK텔레콤의 티페이와 11번가의 11페이를 통합해 만든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11번가, T월드, T맵 택시 등 SK그룹의 주요 서비스와 CU, 세븐일레븐 등에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글로벌 디지털센터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과 SK그룹은 지속적이고 견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각종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분야에서 모바일을 통한 회원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수익원을 함께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