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그룹, 소프트뱅크벤처스 인공지능 펀드에 200억 투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26 21:3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이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인공지능(AI) 펀드에 200억 원을 투자한다.

LG그룹은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위해 32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펀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LG그룹, 소프트뱅크벤처스 인공지능 펀드에 200억 투자
▲ LG그룹이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AI, 빅데이터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LG그룹 >

투자규모는 200억 원으로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CNS 등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자한다.

LG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유망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기회를 모색해 개방형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LG그룹은 이와 별도로 미래 준비와 기존 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5천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LG테크놀로지벤처스도 운영하고 있다.

LG그룹은 인공지능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토크콘서트’도 열었다.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차별화 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LG그룹은 이번 콘서트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개발 인프라를 국내 대기업 최초로 공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