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제주도 서귀포 침몰한 어선에서 선원 14명 중 13명 구조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1-25 11:1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도 서귀포 부근 침몰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14명 가운데 13명이 구조됐다. 

25일 오전 9시45분 기준으로 침수하고 있던 문어잡이 어선 창진호에 타고 있던 선원 14명 가운데 13명이 구조됐다. 나머지 1명은 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 침몰한 어선에서 선원 14명 중 13명 구조
▲ 제주 해양 경찰.

창진호 승선원은 모두 14명이며 이 가운데 6명은 인도네시아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날 오전 6시5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어선 창진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받았다. 

창진호는 오전 6시40분까지 인근 어선과 교신했으며 마지막 교신에는 "배가 넘어갈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전 7시19분 사고 해점 부근에서 인근 어선이 창진호가 전복하는 것을 발견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은 뒤 5천 t급과 3천 t급 경비함정, 헬기 등을 출동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승선원들을 잇따라 구조했다.

구조한 선원 가운데 2명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제주도 병원으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이송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북서풍이 초속 19m로 불고 파도가 4m 높이로 매우 강해 해경이 구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