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상호금융 콕뱅크4.0 업그레이드, 소성모 "편리한 이용에 초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22 18: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상호금융이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23일 콕뱅크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농협상호금융 콕뱅크4.0 업그레이드, 소성모 "편리한 이용에 초점"
▲ 농협상호금융은 23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NH콕뱅크 4.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은 23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NH콕뱅크4.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콕뱅크4.0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첫 화면을 단순화한 ‘시니어 모드’를 제공한다. 

농협상호금융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상품인 ‘콕!BASIC(베이식) 패키지’와 ‘예·적금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힌다.

‘콕!BASIC패키지’는 입출식상품 및 예금, 적금상품을 포함한다. 모바일뱅킹 이용 횟수 등에 따라 최대 1.0%포인트(예금 및 적금은 0.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4.0’ 출시를 위해 23일 오전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5시간 동안 ‘NH콕뱅크’ 서비스는 중단한다.

농협상호금융은 25일부터 12월15일까지 콕뱅크 4.0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융상품에 처음 가입한 고객과 콕푸드에서 농산물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의류관리기), 온수매트 등 경품을 준다. 

룰렛(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여행상품권과 콕푸드 상품권도 증정한다. 콕푸드는 콕뱅크에서 제공하는 농산물 직거래서비스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NH콕뱅크가 단순한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농·축협 특화 비대면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로스앤젤레스 화재 악영향 생각보다 커, 각종 유해 화학물질 현장서 검출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