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지역난방공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열요금 인상효과 본격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1-21 08:2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역난방공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열요금의 인상효과가 본격화 되면서 4분기부터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난방공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열요금 인상효과 본격화"
▲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지역난방공사 목표주가를 6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0일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4만8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허 연구원은 “올해 8월 열요금이 인상된 데다 11월부터 비용인 LNG 구매가격 등은 하향 안정화되면서 비용은 줄어들고 있다”며 “성수기인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8월 열요금을 3.78% 인상했는데 요금 인상효과가 올해 4분기부터 반영돼 열사업의 적자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열사업과 전력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열사업 비중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2019년 4분기에 열요금을 인상하면서 영업이익 388억 원을 내며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난방공사는 2020년 추가적으로 열요금을 인상하면서 배당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허 연구원은 “2019년 열요금과 실제 연료비 정산에 따라 2020년 7월 열요금을 추가적으로 인상할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난방공사가 내년 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도 다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