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현대모터스튜디오 3곳에서 인간다움 주제 예술작품 전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1-20 12:1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3곳에서 예술작품 전시회를 연다. 

현대차는 세계 미디어 아트그룹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함께 ‘휴먼 (언)리미티드, Human (un)limited’라는 주제로 2020년 2월29일까지 베이징, 서울, 모스크바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3곳에서 동시에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모터스튜디오 3곳에서 인간다움 주제 예술작품 전시
▲ 현대차는 19일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Human (un)limited’라는 주제의 예술 전시회를 개막했다. <현대차>

전시회 개막날짜는 지역별로 다르다. 베이징에서는 19일 개막식이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22일, 모스크바에서는 27일부터 전시회가 시작된다.

18개 아티스트팀이 현대차의 새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조각, 인터랙티브 설치미술, 미디어 아트 작품 등 작품 31점을 전시한다. 

현대차의 새 개발철학인 ‘인간다움’을 구현한 작품 전시를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과 소통하고 현대차의 새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현대차와 이번 전시회를 함께 기획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는 ‘예술, 기술과 사회를 위한 축제’를 좌우명으로 예술 관련 축제를 진행하는 단체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19일 베이징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인간다움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인간이 중심이 되는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고객과의 적극적 소통공간으로 가꿀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