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 보툴리늄톡신 2공장 4분기에 가동하면 매출 증가 가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1-20 11:2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가 2공장의 가동의 분격화로 보툴리눔톡신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20일 “휴온스는 2019년 4분기에서 2020년 1분기 사이에 연 500만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을 생산하는 2공장의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툴리눔톡신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온스, 보툴리늄톡신 2공장 4분기에 가동하면 매출 증가 가능
▲ 엄기안 휴온스 대표.

휴온스의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는 3분기부터 국내 매출이 발생했다.

휴온스는 리즈톡스의 국내외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에스테틱 전문회사인 휴메딕스와 리즈톡스를 공동판매하고 있다.

휴온스의 리즈톡스 판매 매출은 아직 미미하지만 휴메딕스의 판매 매출에서 일정비율이 로열티 매출로 인식되고 있다. 

매출액과 로열티율은 전략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현재 휴메딕스의 리즈톡스 판매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현재 연 1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돼 보툴리눔톡신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온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49억 원, 영업이익 51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12.2% 늘어나는 것이다.

서 연구원은 “휴온스는 천식 치료제 ‘제피러스’, 골관절염 치료제 ‘하이히알원스’ 등 신규 도입품목의 출시효과, 나노복합점안제 ‘HU007’의 국내 출시, 국소마취제 미국 제네릭 품목허가 여부 발표 등 실적에 직결되는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