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지역농산물 전문 청년농업인' 육성, 김병원 "직매장 꾸준히 확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18 17:2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지역농산물 전문 청년농업인' 육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직매장 꾸준히 확대"
▲ 농협은 18일 청년농업인에게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농산물(로컬 푸드) 전문 청년농업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원도 춘천시 신북농협 지역농산물 직매장. <농협>
농협이 지역농산물 직매장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청년농업인을 키운다.

농협은 18일 청년농업인에게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농산물(로컬 푸드) 전문 청년농업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지역농산물(로컬 푸드) 전문 청년농업인’은 지역농산물 직매장이 위치한 시나 군에 사는 만 40세 이하 농업인을 뜻한다. 로컬 푸드 출하회에 가입한 뒤 최소 3년 동안(한 해 90일 이상) 의무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해야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농협은 14일 ‘지역농산물 전문 청년농업인’ 49명을 선정해 △지역농산물 생산 하우스 1개 규모의 시설 자재비 지원(총액 4억 원, 한 명당 최대 800만 원) △친환경농법으로 전환하기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지역농산물 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생산농산물 우선 판매 △재배 신기술 및 상품화 교육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농산물 직매장 하나당 청년농업인 1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에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해주고 소득 창출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청년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년농업인과 중소농업인의 소득을 늘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농협 지역농산물 직매장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