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C제일은행, 이자수익 증가와 기업금융 호조로 3분기 순이익 급증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1-14 17:1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C제일은행이 이자수익 증가와 기업금융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누적으로 순이익이 대폭 늘었다.

제일은행은 연결기준으로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2545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했다.
 
SC제일은행, 이자수익 증가와 기업금융 호조로 3분기 순이익 급증
▲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제일은행 관계자는 “주식시장 약세로 자산관리(WM)부문 수익이 다소 줄었지만 이자수익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데다 기업금융부문이 호조를 보여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제일은행은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투자 기회를 찾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9%포인트 높아졌고 자기자본 순이익률(ROE)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포인트 상승한 7.47%에 이르렀다.

재무 건전성도 좋아졌다.

9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2%로 1년 전보다 0.07%포인트 높아졌고 연체율은 0.01%포인트 개선된 0.27%로 떨어졌다.[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