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코리아 식사대용 '밀 박스' 출시 8개월 만에 200만 개 판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14 11:5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벅스코리아 간편식제품 ‘밀 박스’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넘어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2월 내놓은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한 ‘밀 박스’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 식사대용 '밀 박스' 출시 8개월 만에 200만 개 판매
▲ 스타벅스코리아의 '멕시칸 브리또 밀 박스' 제품 사진.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밀 박스는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주택상권보다 사무실이 많은 지역에서 수요가 높았다.

시간대별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아침(오전 7~9시)과 점심(오전 11시~오후 1시), 저녁(오후 6시~8시) 시간대의 비중이 각각 26%, 30%, 18%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2월 샌드위치 등 간단한 아침식 대용 음식으로 ‘모닝박스’를 내놨다.

8월부터는 아침뿐 아니라 점심, 저녁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구성의 밀 박스를 추가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현재 파스타,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한 ‘햄 에그 크레페 밀 박스’, ‘바질 펜네 밀 박스’, ‘잉글리쉬 머핀 밀 박스’, ‘멕시칸 브리또 밀 박스’, ‘쉬림프 로제 파스타 밀 박스’와 샐러드 타입의 ‘베이컨 포테이토 샐러드 밀 박스’, ‘브로콜리 에그 샐러드 밀 박스’, ‘로스트 비프 샐러드 밀 박스’,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 박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 박스’ 등 모두 10종류의 밀 박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은정 스타벅스코리아 카테고리 푸드팀장은 “최근 혼밥 인구가 늘어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층이 많아지면서 간편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밀 박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스타벅스만의 다양한 푸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