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신도림동 획지 합병과 보차혼용로 폐지하는 도시계획안 가결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14 10:5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신도림동 획지 합병과 보차혼용로 폐지하는 도시계획안 가결
▲ 신도림동 413-9번지 일대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가 구로역과 신도림역 주변 일대의 획지 합병과 보차혼용통로 폐지를 뼈대로 하는 도시계획안을 가결했다.

서울시는 1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했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한 도시계획안은 신도림동 413-9번지 일대의 2개 획지(면적 3607.3㎡)를 합병하고 보행 및 차량의 통행을 위해 지정한 보차혼용통로를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업무시설 및 예식장으로 이용 중인 건축물이 증축되고 증축부분에 예식장 및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결정으로 획지를 정형화해 간선가로변 건축물의 적정규모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