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환자 대신 대리인이 병원비 출금하는 '메디케어신탁'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14 09:5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발생 때 환자를 대신해 대리인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병원비를 출금할 수 있는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환자 대신 대리인이 병원비 출금하는 '메디케어신탁' 출시
▲ 신한은행 기업로고.

사고나 질병으로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 대신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대신 돈을 찾아 병원비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병원비 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돈은 출금할 수 없다.

신한은행은 메디케어 출금신탁 출시에 맞춰 강북삼성 종합검진센터 및 이대목동 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디케어 출금신탁 가입자에 건강검진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치매 등 노후질환 환자들이 병원비 결제를 걱정하는 사례가 많다”며 “새로 출시된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통해 환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