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주항공 상장계획 순항, 상반기 최대 경영실적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7-22 17:4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냈다.

제주항공은 올해 안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뛰어난 경영실적을 내면서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상장계획 순항, 상반기 최대 경영실적  
▲ 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제주항공은 상반기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2869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851% 늘어난 것이다.

제주항공은 국제선에서 1743억 원(61%), 국내선에서 929억 원(32%), 기타에서 197억 원(7%)의 매출을 올렸다.

제주항공은 상반기에 여객 수송실적도 사상 최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상반기 제주항공의 수송여객은 326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다. 국내선이 30%, 국제선이 25% 늘었다.

항공기 증편 등을 통해 국내선 수송능력이 증가했고 부산기점의 노선 신설 등 공격적 국제선 확대가 주효했다.

제주항공은 현재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2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연말까지 항공기를 22대로 늘리려고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 6월 메르스 확산으로 여객감소와 국제선 일부 감편 등 악재가 있었지만 다양한 노선 구성으로 위험을 분산시키고 구조적 원가절감을 통해 좋은 실적을 냈다”며 “3분기에도 효율적 영업활동을 펼치고 올해 안으로 예정된 상장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