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3분기 실적 대폭 늘어, 권영식 "완성도 높은 게임 내놓겠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12 18:2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양쪽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1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199억 원, 영업이익 844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넷마블 3분기 실적 대폭 늘어, 권영식 "완성도 높은 게임 내놓겠다"
▲ 권영식 넷마블 대표.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25.4% 늘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 내놓은 게임들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와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등이 각각 매출비중 1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해외매출 비중은 68%로 나타났다. 한국 32%, 북미 28%, 일본 15%, 유럽 8%, 동남아시아 7% 등이었다.

권 대표는 앞으로 넷마블의 게임 개발전략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과거에는 게임을 개발하는 기간이 짧다 보니 외부에서 볼 때 게임을 많이 내놓는 것으로 보였을 수 있다”며 “최근에는 게임 개발에 최소 2년이 들다보니 품질과 완성도 중심으로 게임을 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역할수행게임(RPG)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변화가 없다”면서도 “올해 ‘BTS월드’와 ‘쿵야 캐치마인드’를 출시한 것처럼 다양한 장르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