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215명 공개채용 위해 25일부터 접수받아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12 18:1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두 번째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과 예비인원 23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215명 공개채용 위해 25일부터 접수받아
▲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일반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사무 54명과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 등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전형을 통해 31명이 채용된다. 장애인 21명과 보훈대상자 10명 등이다.

공채 합격자 가운데 임용을 포기하는 사람이 나올 것을 대비해 예비인원도 뽑는다.

예비인원은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뒤 결원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채용절차는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자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 날짜는 12월14일이다.

이번 공채는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공채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연장노선인 하남선의 2020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연장노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채는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개통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채용하는 것”이라며 “서울교통공사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지닌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