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알리바바, 11일 광군제 행사에서 44조어치 팔아 거래규모 신기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1-12 14:0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전자상거래회사인 알리바바가 ‘광군제(11월11일) 행사’에서 최대 판매기록을 다시 썼다.

12일 신화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11일 오전 0시부터 24시간 동안 거래규모가 지난해 같은 날과 비교해 26% 늘어난 2684억 위안(44조6242억 원)을 넘으면서 최대 거래규모 기록을 갈아치웠다.
 
알리바바, 11일 광군제 행사에서 44조어치 팔아 거래규모 신기록
▲ 알리바바가 광군제(11월11일) 행사에서 최대 판매기록을 다시 썼다. <연합뉴스>

알리바바는 중국뿐 아니라 역직구 몰인 T몰 등을 통해 한국과 미국 등 세계 200여개 국가의 제품 2만2천여 개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광군제 기간에 중국 소비자들이 일본과 미국에 이어 한국 제품을 많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 화장품 브랜드인 A.H.C는 세계 브랜드 가운데 4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알리바바는 올해 500억 위안에 이르는 대규모 가격 할인정책을 펴고 고객들이 고가상품을 구매할 때 24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거래규모를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판 지앙 타오바오∙티몰 대표는 광군제 행사에서 "우리는 브랜드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소비의 미래가 어떠할지를 보여줬다"며 "알리바바는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중국과 세계 디지털경제를 소개하고 늘어나는 중국 소비자의 소비력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전자상거래업계 2위인 징둥도 광군제 거래규모가 2044억 위안(33조9835억 원)으로 최고 거래규모 기록을 다시 썼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