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메디톡스 주가 초반 급락, 보툴리눔톡신 중국 허가절차 난기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1-11 09:5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보툴리눔톡신 ‘뉴로녹스’의 중국 약품허가에 차질이 생기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톡스 주가 초반 급락, 보툴리눔톡신 중국 허가절차 난기류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11일 오전 9시47분 메디톡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47%(4만8300원) 하락한 2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약품심사평가센터(CDE) 홈페이지에 표기된 메디톡스의 뉴로녹스의 허가 진행 상태가 ‘심사완성’에서 ‘심사대기’로 후퇴했다.

심사대기로 돌아가는 것은 현재까지의 결정 단계를 철회하고 심사센터에 반송해 엄격한 심사를 재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메디톡스는 2018년 4월 중국국가약품관리감독국에 뉴로녹스의 시판허가를 신청한 뒤 지금까지 수차례 잠정중단, 심사대기 등 처분을 반복해 받아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