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술보증기금, 규제샌드박스 기업에게 최대 20억 보증지원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08 11:0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이 규제 샌드박스기업에 최대 20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8일부터 ‘규제 샌드박스’제도를 통해 새로운 사업 추진을 허가받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기업 우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규제샌드박스 기업에게 최대 20억 보증지원
▲ 기술보증기금 로고.

지원대상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승인 받은 기업이다.

기술보증기금에 허가받은 기술을 보증 신청하면 기술보증기금은 연구개발, 사업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다른 정책자금과 연계도 추진한다. 

규제 자유특구 소재기업은 별도로 우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을 세워뒀다. 

기술보증기금은 신청기업의 기술 수준에 따라 최대 20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최대 100%이며 보증료율은 최대 0.5%포인트까지 감면해준다.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비율 등을 감안해 연 최대 100억 원 규모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도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우대보증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