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현대차 제네시스에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 부품공급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1-07 10:5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동차부품기업 만도가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부품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상대적으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채택율이 높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라인업 강화는 만도에 성장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 현대차 제네시스에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 부품공급 늘어
정몽원 만도 대표이사 회장.

만도는 제네시스의 신차인 GV80과 G80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GV80에는 수익성이 좋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통합제어장치(DCU)를 공급할 것으로 파악된다.

송 연구원은 GV80과 G80만으로도 전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부문 매출의 7%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이어 2020년 제네시스 브랜드의 판매에 탄력이 붙으면 만도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부문 매출도 2019년보다 1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만도는 올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부문에서 매출 71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보다 38%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11월 제네시스의 첫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80을 내놓은 뒤 내년 상반기에는 준대형 세단 G80의 6년 만 완전변경모델을 출시한다. 2020년 상반기에는 두 번째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GV70을 내놓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