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말리는 TV, 산업부 주최 디자인 행사에서 대통령상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1-06 17:3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말리는 TV, 산업부 주최 디자인 행사에서 대통령상 받아
▲ LG전자 TV 'LG시그니처 올레드R'.
LG전자의  돌돌 말리는(롤러블)TV ‘LG시그니처 올레드R’이 디자인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LG전자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포함해 모두 26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제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정부 인증인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LG시그니처 올레드R’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LG시그니처는 LG전자의 고급 가전제품 브랜드다. 올레드R은 롤러블(두루마리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알루미늄, 고급 원단 등을 사용해 절제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레드R의 사용자 경험(UX)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화면을 접는 정도에 따라 서로 다른 영상을 구현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LG시그니처 에어컨’은 산업부 장관상을, ‘LG시그니처 올레드8K’와 ‘LG시그니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특허청장상과 국가기술표준원상을 각각 받았다. 
 
상냉장 세미 빌트인 냉장고,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빌트인 오븐패키지,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등 LG시그니처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도 여러 분야에서 수상했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LG 시그니처는 장인정신이 깃든 작품으로 단순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조화롭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며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디자인을 지속해서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