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호조로 3분기 실적 늘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06 17:2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등 주력사업 호조 덕에 3분기 실적이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00억4300만 원, 영업이익 176억100만 원, 순이익 12억5200만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호조로 3분기 실적 늘어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32.8% 늘어났고 순이익은 75% 줄어들었다.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부문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다.

전반적 외식경기 침체 속에서도 3분기 식자재유통부문에서 매출 6197억 원을 냈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2% 늘어났다.

단체급식부문도 추석연휴로 예년과 비교해 영업일수가 적었는데도 병원, 산업체, 컨세션(철도와 항만, 공항 등의 장소에 있는 식음료 매장)경로 등에서 신규수주를 따내며 3분기 매출 1246억 원을 거뒀다. 2018년 3분기보다 10%가량 증가한 수치다.

CJ프레시웨이는 3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자회사 '프레시원'의 무형자산부분인 영업권 가치를 다시 평가해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과 2018년 리스회계기준이 변경되면서 순이자비용이 10억 원가량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외식업 경기둔화에도 긍정적 실적을 냈다"며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