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큐셀, 국내기업 최초로 인도 태양광시장 진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7-20 18:4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이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 태양광시장에 진출했다.

인도 태양광시장은 모디 정부의 적극 지원 아래 급성장하고 있다.

  한화큐셀, 국내기업 최초로 인도 태양광시장 진출  
▲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
한화큐셀은 최근 인도 최대 민간발전기업인 아다니그룹과 7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500억~600억 원 이다.

한화큐셀은 아다니그룹이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주에 건설하는 태양광 발전소에 쓰일 태양광모듈을 공급한다. 해당 발전소는 올해 10월부터 건설을 시작해 내년 2월 준공된다.

한화큐셀은 이번 계약으로 인도 태양광시장에 진출하는 국내최초 기업이 됐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말 인도법인을 설립하고 올해부터 인도 태양광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인도 태양광시장은 인도정부의 적극 지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에너지 3위 소비국이지만 태양광발전은 현재 전체 발전량의 1%에 불과하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20년까지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올해 초부터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내년 9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신규로 발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내년 발주되는 세계 태양광 발전설비의 15% 수준에 이른다.

한화큐셀은 올해 인도에서 100메가와트 규모의 판매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