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무역협상 기대와 기업 실적부진 우려 공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06 08: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으로 미국에서 일부 중국산 제품의 수입관세를 취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지만 주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부진 가능성이 떠오르며 악영향을 미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무역협상 기대와 기업 실적부진 우려 공존
▲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0.52포인트(0.11%) 상승한 2만2492.63에 거래를 마쳤다.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0.52포인트(0.11%) 상승한 2만2492.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보다 3.65포인트 하락한 307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8포인트(0.02%) 오른 8434.68에 장을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확산되며 일부 제품에 관세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은 1단계 무역협상 서명을 앞두고 있는데 미국에 수입되는 111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던 관세를 폐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관세가 철폐되면 유통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의류 및 소매유통업체 주가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일부 기업이 4분기에 실적 부진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미국 주식시장의 주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서 연구원은 바라봤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5일 미국증시에서 부동산과 헬스케어, IT업종 주가가 대체로 전일 대비 하락폭을 보이며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