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영공방위체계 개발사업 수주, 김연철 "기술력 입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05 12:3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한반도 영공 방위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탄도탄 작전통제소체계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한화시스템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4일 국방과학연구소와 460억 원 규모의 탄도탄 작전통제소(KTMO-Cell)체계 개발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영공방위체계 개발사업 수주, 김연철 "기술력 입증"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탄도탄 작전통제소는 적 탄도탄의 항적 정보 파악, 위협 평가와 무장 할당의 교전 통제, 발사 위치정보 기반 공격작전 지원 등을 24시간 중단 없이 수행하는 작전체계로 영공 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도 아래 2022년까지 새로운 탄도탄 작전통제소체계의 시제 개발을 진행하는데 특히 중앙집중형 작전 구현을 위해 최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기경보 레이다 등 주요 탐지자산과 천궁II, 패트리어트,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등 첨단 공격 자산을 통합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를 통해 우리 군이 한반도 주변 위협과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방어체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시스템은 이번 수주로 미래 전장에 대비한 국방력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수행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우리 군의 영공 방위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수주를 통해 지난해 12월 800억 원 규모의 군사정보 통합처리체계(MIMS) 성능 개량사업, 올해 10월 600억 원 규모의 다출처 영상융합체계사업에 이어 한화S&C와 합병 시너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국방사업을 다시 한 번 수주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