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께서는 IPO에 최선을 다하도록 회사관련자들에게 독려해야지 이런 인터뷰를 본 회사관계자는 대표이사 마음을 헤아려 2021년으로 정하고 소극적으로 회사가치 산정이 대응하지 않나 우려 됩니다 시장에선 삼성카드나 롯데카드만의 PBR 잣대로 회사가치를 평가하는데 회사의 대응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혁신의 아이콘이나 디지털화에 회사 강점은 전혀 어필되지 않고 있네요 (2019-11-05 21:03:33)
현대카드 소액주주들은 전환사채를 투자하여 십년 이상을 배당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K-OTC에 등록도 하지 않아 환금성이 없어 맘고생과 경제적인 문제를 인내하며 IPO의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른 카드사의 실적악화에도 현대카드는 상반기 호실적에 코스트코 독점계약, 카드시스템 일본 수출 등 호재성이 많은 지금이 IPO의 적기라고 생각 합니다 AI나 베트남의 실적은 단기간 성과가 나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2019-11-05 20: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