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사이버 위협막는 보안체계 구축, 발전정보관리 국산화도 추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1-04 17:2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서부발전이 사이버 위협 등을 막는 발전소 보안체계를 완성하고 발전제어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한국서부발전은 4일 서인천복합발전소 제어시스템에 보안관제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사이버 위협막는 보안체계 구축, 발전정보관리 국산화도 추진
▲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서인천복합발전소 제어시스템 보안관제체계는 발전제어시스템에 이뤄지는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

국가 중요 기반시설인 발전설비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발전 제어시스템 보완관체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발전제어망의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발전제어망 정보자산 관리시스템을 국산기술로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발전제어설비 정보자산은 마땅한 시스템과 제품이 없어 보안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되기도 했다.

서부발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전제어망 정보자산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현재 구축하고 있는 보안관제시스템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발전제어망 정보자산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발전제어시스템 보안관리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