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혼잡도 개선 위해 6량화 끝내고 증편도 추진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04 10:4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해 9호선 열차의 6량화를 마치고 증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4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모든 열차에 6량 열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혼잡도 개선 위해 6량화 끝내고 증편도 추진
▲ 서울시는 4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모든 열차에 6량 열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017년 12월 9호선의 기존 4량 열차를 6량 열차로 바꾸기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모든 9호선 운행열차의 6량화를 완료했다.

증편 운행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11월 말에 기존 37편성인 6량 열차를 40편성으로 늘려 운행하기로 했다. 

급행열차는 2편성, 일반열차는 1편성이 각각 늘어나 급행열차와 일반열차가 20편성씩 운행된다.

이에 따라 9호선의 오전 7시~오전 9시 급행열차의 혼잡도는 156%에서 137%로 줄고 일반열차의 혼잡도는 107%에서 71%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는 대곡소사선(2021년)과 신림선(2022년), 신안산선(2024년) 등 연계노선 개통에 대응해  2022년까지 6편성을 증편하는 계획도 세워뒀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9호선 모든 열차의 6량화와 2022년 6편성 증편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9호선 열차의 혼잡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열차 운행계획 변경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