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임단협 타결, 노조 찬반투표에서 62% 찬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0-31 16: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31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임단협 잠정합의안의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5277명 가운데 3279명이 찬성해 62.1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임단협 타결, 노조 찬반투표에서 62% 찬성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에 앞서 29일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37차 협상에서 기본급을 2만4천 원(1.1%) 인상하고 임단협 타결 격려금으로 280만 원을 지급하는데 뜻을 모았다.

올해 정년퇴직자(1959년생) 가운데 298명을 생산이나 지원 등 직무에 채용하는 데도 합의했다.

모든 직급에 단일호봉제를 도입하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 합동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글로벌 선박 발주가 줄어 경영환경이 어렵다는 인식을 노사가 공유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조금씩 양보한 결과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