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3분기 비통신 매출비중 45% 넘어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0-31 10:3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3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SK텔레콤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5612억 원, 영업이익 3021억 원, 당기순이익 27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 3분기 비통신 매출비중 45% 넘어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0.7% 감소했고 순이익은 5.9% 늘었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무선)부문에서 매출 2조4864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지난 분기보다는 2.1% 증가했다. SK텔레콤 5G통신 서비스 가입자는 9월말 기준으로 154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이동전화부문 영업이익은 5G통신 마케팅비, 네트워크 투자비 증가 등에 따라 감소했다. SK텔레콤은 3분기 이동전화부문에서 영업이익 2528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8.6%, 2분기보다 8.2% 줄었다.

비통신부문 매출비중은 45%를 넘어섰다. 

SK텔레콤은 3분기에 인터넷TV(IPTV)부문에서 3337억 원, 보안사업부문에서 3060억 원, 커머스부문에서 1885억 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 3%, 17.8% 늘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의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최근 카카오와 협력을 발표한 것처럼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NEW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